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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낙마 원태인, 팔꿈치 90% 이상 회복…8일 캐치볼 훈련 복귀 전망

2026-03-06 21:25

야구 대표팀 원태인. 사진=연합뉴스
야구 대표팀 원태인.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2026 WBC 대표팀에서 빠진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5)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 구단은 6일 재검진 결과 원태인의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구단은 "8일부터 캐치볼이 가능하며,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실전 등판 시기는 원태인과 코칭스태프가 협의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원태인은 지난달 괌 스프링캠프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해 정밀 검진을 받았고, 팔꿈치 굴곡근 1단계 부상 진단으로 WBC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후속 조치로 유영찬(LG 트윈스)을 대표팀에 추가 선발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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