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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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째 무승 이재성 마인츠 다잡은 경기 놓쳤다…강등권과 승점 3 차

2026-03-01 16:57

자렐 콴사와 공중볼을 다투는 이재성(오른쪽) / 사진=연합뉴스
자렐 콴사와 공중볼을 다투는 이재성(오른쪽) / 사진=연합뉴스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가 1일 레버쿠젠 원정에서 1-0으로 앞서다 후반 43분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3경기째 무승(2무 1패)에 빠진 마인츠는 14위로 떨어지며 강등권 17위 볼프스부르크(승점 20)와 승점 3 차로 좁혀졌다.

이재성은 3-5-2 2선 자원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슈팅 없이 1차례 키패스와 2차례 크로스를 전달하며 소파스코어 평점 6.9를 받았다. 전반 38분 프리킥에서 이재성 크로스를 포슈가 헤더로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후반 22분 역습에서 네벨 크로스를 베커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43분 콴사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 44분 이재성 대신 말로니를 투입하며 지키기에 나섰으나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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