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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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아니,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의혹으로 UEFA 1경기 출전 정지

2026-02-24 09:40

볼 경합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잔루카 프레스티아니 / 사진=연합뉴스
볼 경합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잔루카 프레스티아니 / 사진=연합뉴스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프레스티아니(벤피카)가 UE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임시 처분을 받았다.

24일 BBC에 따르면 UEFA는 확보된 증거로 표면적 위반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선제적 징계를 내렸다. 정밀 조사 후 추가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

프레스티아니는 25일 UCL 녹아웃 PO 2차전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18일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가 결승골 후 세리머니로 경고받은 뒤, 홈 관중 야유 속에 프레스티아니가 인종차별적 모욕을 했다고 주장하며 경기가 11분간 중단됐다.

레알 선수들은 프레스티아니가 유니폼으로 입을 가린 채 발언했다고 증언했다.

프레스티아니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벤피카는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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