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11643590392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전반 리바운드에서 20-11로 밀린 삼성생명은 BNK가 3쿼터 자유투만으로 10점을 쌓으며 53-45로 달아나자 수세에 몰렸다. 그러나 4쿼터 이주연이 골밑을 몰아치며 56-56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24초 전 강유림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켜 4점 차를 벌렸다.
BNK의 뒷심은 무서웠다. 종료 10초 전 박혜진이 극적인 3점슛을 터뜨린 뒤 파울 작전에 돌입, 마지막 공격에서 이소희가 직접 드리블로 치고 올라와 장거리 3점슛으로 승부를 원점에 돌렸다.
연장에서도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종료 1분 34초 전 이소희 점프슛으로 BNK가 72-71로 역전하자 배혜윤이 골밑 득점으로 리드를 되찾았고, 종료 19초 전 자유투 2개를 추가하며 3점 차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주연이 3점슛 3개 포함 20점 6어시스트, 배혜윤이 18점으로 승리를 합작했다. BNK 안혜지가 19점 9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특히 BNK는 자유투 18개를 전부 성공시켜 100% 성공률을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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