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배준호.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6132017099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보카트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두 명이 달라붙는 가운데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레스터전 시즌 1호 골 이후 약 3개월 만의 득점으로, 올 시즌 공식전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EPL 풀럼의 저력에 막혔다. 전반 내내 골키퍼 심킨의 선방으로 버텼던 스토크는 후반 15분 케빈의 굴절 슈팅에 동점을 허용했고, 후반 39분에는 심킨의 패스를 가로챈 해리슨 리드에게 역전골까지 내줬다. 배준호는 후반 44분 만후프와 교체됐고, 스토크의 막판 총공세도 결실을 맺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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