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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장사씨름 매화급 이연우·무궁화급 김하윤, 나란히 통산 8회 장사 등극

2026-02-13 21:40

매화장사 이연우. 사진[연합뉴스]
매화장사 이연우. 사진[연합뉴스]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거제시청 이연우가 통산 8번째 매화급(60kg 이하) 정상에 올랐다. 13일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결정전에서 김채오(안산시청)를 잡채기와 뿌려치기로 2-0 완승했다.

국화급(70kg 이하)에서는 이유나(안산시청)가 이세미(구례군청)를 밀어치기·들배지기로 2-0 제압하며 데뷔 3년 차에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무궁화급(80kg 이하) 김하윤(거제시청)은 박민지(영동군청)에게 첫판 밀어치기를 허용했으나 잡채기·들배지기로 연달아 뒤집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김하윤은 통산 8번째(국화 5회·무궁화 3회) 장사 등극이다.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안산시청이 괴산군청을 4-2로 꺾고 우승했다.

국화장사 이유나. 사진[연합뉴스]
국화장사 이유나. 사진[연합뉴스]
무궁화장사 김하윤. 사진[연합뉴스]
무궁화장사 김하윤. 사진[연합뉴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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