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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레이싱, 드라이버 전원 교체 리빌딩...베테랑 정의철 감독 겸 선수로 영입

2026-02-13 20:40

헨쟌 료마-정의철-서주원 드라이버 라인업. 사진[연합뉴스]
헨쟌 료마-정의철-서주원 드라이버 라인업. 사진[연합뉴스]
CJ대한통운 산하 오네 레이싱이 2026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 우승을 목표로 드라이버 전원을 교체하는 대대적 리빌딩에 나섰다고 13일 발표했다.

핵심 영입은 서한GP 출신 베테랑 정의철(39)이다. 1998년 카트 레이싱으로 데뷔한 정의철은 2021년 KARA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고, 2024시즌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드라이버 랭킹 3위에 오르는 등 노련한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오네 레이싱은 정의철을 감독 겸 선수로 기용해 팀 운영과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브랜뉴레이싱 출신 일본인 헨쟌 료마도 합류했다. 지난 시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3위 입상으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일본 카트 시리즈 우승 경력의 서주원은 7년 만에 팀에 복귀했다. 서주원은 2014년 국내 투어링카 레이싱 최연소 프로 데뷔 이력을 지닌 선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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