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은 대회 초반 기준으로 과거 올림픽보다 상당히 저조하다고 평가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 직전 관심도는 71%였으며, 코로나19 기간 무관중으로 치러진 2021년 도쿄 하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만이 각각 32%로 이번보다 낮았다.
성별로는 여성(49%)이 남성(40%)보다 관심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60대(61%)가 가장 높고, 18~29세(30%)가 가장 낮았다. 70대 이상 57%, 50대 46%, 40대 37%, 30대 31% 순이었다.
가장 관심 있는 종목(2개까지 자유 응답)으로는 쇼트트랙(30%), 피겨스케이팅(25%), 스피드스케이팅(17%), 컬링(11%), 스노보드(9%) 순이었다. 응답자의 34%는 관심 종목이 없거나 모른다고 답했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면접 방식이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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