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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설 맞아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서 취약계층 급식 봉사

2026-02-12 21:18

지난 10일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지난 10일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우리금융그룹은 17개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취약계층 지원 시설 '따스한 채움터'에서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혹한을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쉼터다. 한파와 고물가로 취약계층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 약 250명에게 밥과 반찬을 무료 배식하고, 주방과 급식장 정리·청소에도 나섰다.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도 전달했다.

홍민우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식료품을 지원하고자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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