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하는 윤이나.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01118260046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리는 LET 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 최혜진, 윤이나, 양희영, 방신실, 유현조, 배소현 등이 출전한다.
총상금 500만 달러의 대형 대회인 데다 LPGA 투어가 이달 19일까지 공백기여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몰렸다. 하타오카 나사(일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찰리 헐(잉글랜드), 대니엘 강(미국)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도 우승자 지노 티띠꾼(태국)은 불참한다.
![기뻐하는 방신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0111914049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국 선수 중에서는 LPGA 투어 데뷔를 앞둔 이동은이 실전 감각 조율에 나서고, 시즌 개막전 준우승의 양희영도 출격한다.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과 신인왕 서교림도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국영 기업 아람코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LET는 올해 30개 대회, 총상금 4,000만 유로(약 695억3,000만 원) 역대 최대 규모로 시즌을 치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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