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점 21점으로 리그 13위에 올라 시즌 중반까지 이어졌던 강등권 부진을 완벽히 털어냈다.
아미리가 전반 8분과 후반 35분 잇따라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전반 44분 기습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다.
시즌 공식전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인츠는 지난해 12월 피셔 감독 부임 후 8경기 4승 3무 1패, 특히 겨울 휴식기 이후 6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뚜렷한 상승세다.
한편 카스트로프가 78분을 뛴 묀헨글라트바흐는 레버쿠젠과 1-1로 비겼다.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카스트로프는 패스 성공률 84%를 기록하며 오른쪽 윙백으로 활약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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