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함부르크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승점 1에 그쳤다.
직전 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 시즌 첫 패에 이어 연속 발목이 잡혔다. 승점 51(16승 3무 1패)로 선두는 유지했다.
점유율 72%로 경기를 지배했으나 슈팅 수에서 13-14로 밀렸다.
전반 34분 PK로 실점한 뒤 42분 케인이 골문 앞 혼전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개시 직후 교체 투입된 디아스가 1분 만에 역전골을 터뜨렸으나 8분 만에 부슈코비치 헤더에 재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65분간 활약했다. 풋몹 기준 패스 47회 중 46회 성공(98%)을 기록했고, 차단 3회·가로채기 1회·리커버리 1회로 후방을 안정시켰다. 후반 20분 타와 교체됐다.
함부르크는 승점 19로 13위에 자리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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