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는 더 나빠 3경기 2패 평균자책점 8.27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SSG전 3경기 2패 평균자책점 7.04, 인천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8.71로 부진했다.
SSG 주축 타자들이 네일 공략에 강하다. 박성한 11타수 5안타, 최지훈 15타수 6안타, 에레디아 12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반면 또 다른 외국인 선발 올러는 SSG전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1.38으로 강했다.
KIA가 개막전 카드를 고려할 때 참고할 대목이다.
네일의 전체 성적은 수준급이다. 2024년 첫 시즌 26경기 12승 5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 턱 부상에도 재활을 마치고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전 2경기 합계 10⅔이닝 3실점으로 호투, KIA 7년 만의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에도 27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2.25, QS 19개·QS+ 8개로 에이스 역할을 했다. 다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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