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SK의 2020시즌 주장단.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913361606549dad9f33a291439208141.jpg&nmt=19)
이창민은 제주 구단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4년 부천FC 입단 후 경남FC, 전남 드래곤즈 임대를 거쳐 2016년 제주에 합류한 뒤 지난해까지 237경기 28골 24도움을 기록했다. 현역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이다. 2020년, 2021년, 2025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주장이다.
올 시즌 새로 부임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도 이창민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주장 완장을 맡겼다.
부주장단은 남태희, 정운, 김륜성으로 구성됐다. 구단은 "남태희와 정운은 실력과 경험을 갖춘 보이스 리더, 제주 출신 김륜성은 분위기 메이커로 선후배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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