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SK 강경민(24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822043508787dad9f33a2918310218882.jpg&nmt=19)
SK는 1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26-23 역전승을 거뒀다. 3승을 기록한 SK는 부산시설공단(2승 1무)을 제치고 선두에 섰다.
2년 연속 우승팀 SK는 전반을 11-13으로 끌려갔고, 후반 10분까지 14-17로 뒤지며 고전했다. 그러나 강경민의 득점과 김하경·한미슬의 속공으로 17-17 동점을 만든 뒤, 19-19에서 강은혜·송지은·강경민이 돌아가며 골을 넣어 25-19로 달아났다.
강경민과 송지은이 각각 5골씩 합작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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