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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활강 3위..."시즌 6번째 포디움"

2026-01-18 21:15

3위에 오른 본 / 사진=연합뉴스
3위에 오른 본 / 사진=연합뉴스
린지 본(41·미국)이 또다시 시상대에 올랐다.

본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1분46초54를 기록해 50명 중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니콜 델라고(이탈리아·1분46초28)가 가져갔다.

2019년 은퇴 후 지난 시즌 복귀한 본은 이번 시즌 우승 2회, 준우승 1회, 3위 3회를 기록하며 월드컵 여자 활강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올림픽에서 2010년 밴쿠버 활강 금메달과 슈퍼대회전 동메달, 2018년 평창 활강 동메달을 획득한 본은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도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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