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당하는 자이언 윌리엄슨.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231608370658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뉴올리언스는 23일(한국시간) 홈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19-113으로 꺾었다.
개막 6연패 후 이달 초까지 3승 22패에 빠졌던 뉴올리언스는 지난 12일 이후 포틀랜드, 시카고, 휴스턴, 인디애나, 댈러스를 연파하며 서부 13위(8승 22패)로 올라섰다. 댈러스(11승 19패)는 2연패로 11위에 머물렀다.
윌리 그린 감독 경질 후 제임스 보레고 대행이 팀을 이끌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특히 윌리엄슨이 선발 대신 경기 중반 투입되는 '조커' 역할을 맡으면서 전략적 유연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날도 윌리엄슨이 결정적이었다. 25분 출전해 24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는 105-103 접전 상황이던 4쿼터에서 약 2분간 10점을 몰아쳐 종료 1분 37초 전 117-106으로 격차를 벌렸다. 댈러스의 앤서니 데이비스가 35점 1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패스하는 니콜라 요키치.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231612130166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덴버 너기츠는 유타 재즈를 135-112로 대파했다. 요키치가 29분간 14점 13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시즌 14번째이자 통산 178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경기 초반 요키치의 연속 득점을 시작으로 19점을 쏟아내며 기선을 잡았다. 덴버(21승 7패)는 서부 3위, 유타(10승 18패)는 3연패로 12위에 자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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