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브런슨.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291510410619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뉴욕은 29일 홈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BA컵 동부 C조 3차전에서 밀워키 벅스를 118-109로 제압하고 3승 1패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브런슨은 양 팀 최다 37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승부처인 3쿼터에서 8개 슈팅 중 7개를 성공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중순 발목 부상 복귀 후 5경기 중 3경기에서 30점 이상을 쏟아내는 맹활약이다.
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0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팀의 7연패를 막지 못했다.
![아데토쿤보.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291512260188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서부에서는 샌안토니오가 덴버를 139-136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데빈 바셀이 3점슛 9개 중 7개를 성공시키며 33점을 올렸다. 이로써 NBA컵 8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으며, 뉴욕·샌안토니오·LA 레이커스·피닉스·오클라호마시티·토론토·마이애미·올랜도가 우승을 다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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