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타임즈=파주|손진현 기자]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6일 현재 공식 연습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다.
1번 홀에서 진행된 공식포토콜에서 노승희(요진건설), 송은아(대보건설), 김시현(NH투자증권), 최예림(대보건설), 남궁현, 김아란, 서어진(대보건설), 유현조(삼천리), 서교림(삼천리), 홍정민(CJ)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