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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산산, 중국 최초 세계랭킹 1위 …박성현 2위

2017-11-13 10:36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펑산산(중국)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일주일 만에 2위로 밀려났다.

펑산산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8.46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주 보다 2계단 올라서 1위를 차지했다. 펑산산은 최근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펑산산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 스윙 토토 재팬 클래식, 지난 주 블루베이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래 중국 선수가 1위에 오른 것은 펑산산이 처음이다.


지난주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박성현은 이번 주 8.44포인트를 기록하며 펑산산에 0.02점 차 뒤져 2위로 내려앉았다.

유소연(27, 메디힐)은 8.43포인트로 1계단 내려앉아 3위에 자리했다.

렉시 톰슨(미국)이 4위를 유지했고, 전인지(23)가 1계단 올라서 5위를 기록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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