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화)

골프

이승현, BMW 챔피언십 3R 단독선두...시즌 첫 승 도전

2017-09-16 17:22

BMW레이디스챔피언십3라운드에서이승현.인천=마니아리포트김상민기자
BMW레이디스챔피언십3라운드에서이승현.인천=마니아리포트김상민기자
[인천=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승현(26, NH투자증권)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이승현은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파71, 6403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이승현은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2, 하이트진로), 김지희(23, BNK그룹)가 공동 2위 그룹에서 이승현을 바짝 추격한다.

공동 36위로 대회를 출발한 이승현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하며 단독 선두로 질주했다.


이날 6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며 물꼬를 튼 이승현은 후반 홀에서 버디를 몰아쳤다. 후반 첫 10번 홀(파5)에서 버디로 출발한 이승현은 12번 홀(파3), 13번 홀(파4)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보태며 2타 차로 격차를 벌였지만, 마지막 18번 홀(파5)에 보기로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

이 대회 초대 챔피언 조윤지(NH투자증권)가 8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고, 이정은6(21, 토니모리), 장수연(23, 롯데) 등이 6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다.

3라운드 단독 선두로 출발한 아마추어 성은정(18, 영파여고)은 이날 버디 1개, 보기 5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어 7오버파를 적어내며 공동 40위로 내려앉았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