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레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 719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타를 줄였다. 9언더파 62타의 레시먼은 7언더파의 공동 2위 제이슨 데이(호주), 찰리 호프먼, 제이미 러브마크(이상 미국)를 2타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페덱스컵 랭킹 7위로 이번 대회에 나선 레시먼은 전반 라운드에서만 버디 6개를 잡고 6번 홀(파3)에서 이날의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다. 후반에는 버디만 4개를 추가했다.
페덱스컵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조던 스피스(미국)는 레시먼에 3타 뒤진 6언더파 공동 5위다. 지난 플레이오프 2차전 우승자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4언더파 공동 14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븐파 공동 49위다.
이번 대회에는 페덱스컵 랭킹 70위 이내 선수들이 참가했고, 다음 열리는 플레이오프 4차전에는 상위 30명만 출전 가능하다.
한편 페덱스컵 랭킹 45위의 김시우(CJ대한통운)는 1오버파 공동 56위, 페덱스컵 랭킹 52위 강성훈은 2오버파 공동 62위로 출발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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