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나는 8일 경기도 가평의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 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48분 일몰로 중단됐다. 장하나는 16번 홀(파4)까지 경기를 치렀다.
장하나는 16번 홀까지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선두였던 허윤경(SBI저축은행)이 10언더파 단독 2위에 올라 있다. 김혜선2(골든블루), 홍란(삼천리), 전종선(올포유), 안나린이 9언더파 공동 3위다. 안나린은 14번 홀까지 라운드를 치렀다.
장하나는 전날 인터뷰에서 “지난주 한화 클래식 도중 손목을 다쳤다”고 밝혔다. 이날 플레이는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부드러운 스윙을 했는데, 이게 버디로 이어졌다.
2라운드 잔여 경기는 9일 오전에 열린다. 46명의 선수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남은 라운드에서 장하나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상금랭킹 1위 이정은6(토니모리)는 이날 5타를 줄여 8언더파 공동 7위로 뛰어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배선우(삼천리)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역시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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