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일본 치바현 골프 5 컨트리 오크 비렛지(파72, 6373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4언더파를 기록한 김하늘은 류 리츠코(일본)과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하늘은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를 쳤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적어내는 등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김하늘은 최종 3라운드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타수를 줄였고, 공동 17위에서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즌 9번째 톱10 안착에 성공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오사타야(태국)가 차지했다. 오사타야는 JLPGA투어 사상 최초로 대기 선수로 참가해 우승까지 차지하는 기록을 썼다. 오사타야는 2014년 3월 다이킨 오키디 레이디스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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