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단독 선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 4타 차 단독 3위에 자리했다.
1, 2라운드 선두를 지키며 시즌 첫 승을 향해 순항한 전인지는 3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했다. 루이스는 이날 버디 8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며 7타를 줄였다. 단독 2위에 나선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역시 버디 7개, 보기 1개로 무섭게 타수를 줄였다.
올 시즌 준우승만 4번 기록하는 등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전인지는 이번 대회에서 역전우승에 도전한다.
최운정이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5위로 뒤를 이었고, 이미림이 8언더파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이일희가 7언더파 공동 20위, 김효주는 5언더파 공동 32위에 자리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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