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리는 1일부터 사흘간 일본 치바현 골프 5 컨트리 오크 비렛지(파72, 6373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골프 5 레이디스 프로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 엔)에 출전한다.
2008년 일본에 진출해 올해 10년째 활약하고 있는 이나리는 2013년 시즌 2승을 거두며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2014년 상금랭킹 8위가 가장 좋은 기록이다.
올 시즌은 상금랭킹 46위에 올라있다. 23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3차례 올랐고, 여섯 번 컷 탈락했다.
내년 시즌 시드를 확보할 수 있는 상금랭킹 50위에 근접해있는 이나리는 스폰서 대회에서 활약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다.
대회 전날 이나리는 "스폰서 주최 대회라 기분이 들떠있다. 정말 기대된다"며 "그린이 어려워 기회가 있을 때 잡아야 하는 코스라고 생각한다. 짧은 홀과 파5에서 타수를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JLPGA투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나리는 지난해 홋카이도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공동 6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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