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콧은 한국시간으로 내달 1일부터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에 출전한다.
앞서 스콧은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결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콧의 아내가 올 시즌 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 이후 자녀 출산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콧은 23일 두 번째 자녀를 얻었고, 페덱스컵 랭킹을 끌어올리기 위해 2차전 출사표를 던졌다.
플레이오프 개막전 페덱스컵 랭킹 66위였던 스콧은 1차전이 치러진 이후 73위로 하락했다.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까지 출전 가능하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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