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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니토리 레이디스 3R도 선두…시즌 첫승 보인다

2017-08-26 16:15

신지애.사진=마니아리포트DB
신지애.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3라운드에서 선두를 굳게 지켰다.

신지애는 26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컨트리 클럽(파72, 654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신지애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수성했다. 9언더파의 전미정이 3타 차 2위에 올라 있다.

신지애는 지난해 일본 무대에서 3승을 올렸지만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그러나 현재 평균타수 부문 2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늘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8언더파를 쳐서 코스 레코드를 경신(종전 기록 7언더파)한 피비 리우(대만)가 7언더파 3위로 뛰어 올랐다. 이민영(한화)이 6언더파 4위, 이지희가 5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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