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택은 25일 부산 기장 해운대컨트리클럽(파72, 705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를 쳤다. 김홍택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홍택은 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한 루키로, 올해 9개 대회에서 두 차례 컷 통과에 성공한 무명이다. 1라운드 공동 2위였던 김홍택은 둘째 날 선두로 나섰다. 공동 2위 그룹과 3타 차다.
공동 2위에는 8언더파를 친 이승택, 최이삭, 최민철 등이 자리했다. 첫날 선두였던 박준섭이 7언더파 공동 5위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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