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장하나 “자신감이 너무 넘쳐서 역효과 났나 봐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240015040225398nr_00.jpg&nmt=19)
장하나는 23일 인터뷰에서 “이 대회에서 2014년에 우승했고, 2015년에는 준우승했다. 내가 강원도의 딸이라 그런지 땅의 기운을 잘 받는 것 같다”며 이 대회에 대한 애착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승을 올리고 시즌 도중 국내 무대로 ‘유턴’을 선언한 장하나는 아직 한국에서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장하나는 “초반에 좋은 성적을 냈다가 지금 좀 주춤하다. 심적인 부담도 많았고, 자신감이 너무 넘쳐서 역효과가 나지 않았나 싶다”면서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다녀온 이후 많이 내려놨다. 한 번 탄력이 붙으면 우승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웃었다.
늘 밝은 웃음의 장하나가 밝히는 각오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촬영=김상민 기자,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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