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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절친 류현진+후배 최혜진 응원 ‘인증’..."여기 괴물이 두 분"

2017-08-22 15:33

사진=김하늘인스타그램캡처
사진=김하늘인스타그램캡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하늘이 자신의 SNS에 류현진을 응원하는 인증 사진을 남겼다.

김하늘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류현진이 1면을 장식한 한국의 한 스포츠신문 사진을 올렸다. 이는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3년 만에 시즌 100이닝을 채웠다는 내용의 신문이다.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100이닝을 채우며 올 시즌 선전하고 있다.

김하늘은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과 함께 ‘웰컴100(백) 이닝’이라는 신문 타이틀을 한 번 더 써 놓았다. ‘돌아와서 기쁘다’는 영어 발음과 100이닝을 돌파해 기쁘다는 중의적 내용을 담은 타이틀이다.


김하늘과 류현진은 김하늘이 일본, 류현진이 미국에 각각 진출하기 전부터 절친한 사이로 유명했다. 2014년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한창 유행할 때 류현진이 김하늘을 지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하늘은 류현진의 소식과 함께 ‘저기 깨알 같이 혜진이도 있네. 여기 괴물 두 분이’라는 글도 덧붙여 놓았다. 이날 신문 1면에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투어 2승째를 거둔 최혜진의 소식이 함께 실려 있었다.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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