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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시즌 최종전 우승 스텐손, 세계랭킹 6위로 상승

2017-08-21 10:31

윈덤챔피언십에서우승을차지한헨릭스텐손.사진=AP뉴시스
윈덤챔피언십에서우승을차지한헨릭스텐손.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6-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세계랭킹 6위로 올라섰다.

스텐손은 21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2언더파 258타로 정상에 올랐다. 스텐손의 올 시즌 PGA투어 첫 승이자 통산 6승째다.

스텐손은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9위보다 3계단 상승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세계랭킹 7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존 람(스페인)과 제이슨 데이(호주)가 한 계단씩 하락해 각각 8위, 9위에 자리했다.


더스틴 존슨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세계랭킹 5위까지는 변동 없다.

윈덤 챔피언십에서 기권한 김시우는 순위 변동 없이 35위에 자리하며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유지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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