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골프를 위한 단 하나의 선택’을 주제로 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올 상반기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프로/SL의 국내 최초 공개에 이어 초대형 런웨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내한한 미국 아쿠쉬네트 본사의 FJ 총괄 사장인 크리스토퍼 린드너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많은 골퍼들이 우리 골프화를 통해 풋조이의 ‘오직 골프만을 생각하며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려는 정신’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FJ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올 상반기 애덤 스콧, 리 웨스트우드 등 50여 명이 선택한 프로/SL 골프화를 국채 최초로 선보였다. 이 골프화는 경량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임에도 투어 수준의 퍼포먼스와 안정감을 제공한다. 아웃솔에 적용된 FTF(Fine-Tuned Foam) 소재가 특징으로, 기존 소재보다 10% 더 가볍다. 또한 발과 가까운 부분은 부드럽게, 골프화 바닥 부분은 견고하게 되어 있어 안정감과 퍼포먼스의 밸런스를 완성했다.
한편 런웨이 행사에서는 스윙에 맞는 패턴을 적용한 ‘드라이조이 투어 LTS 재킷’ 등 동절기 패딩 제품 등 총 60여 착장의 풍성한 컬렉션이 이어졌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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