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ESPN은 우즈의 체포 당시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카운티 보안관실이 작성한 약물검사 보고서 사본을 입수했다며 지난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우즈가 체포될 때 검출된 약물은 비코딘, 딜라우디드, 자낙스, 앰비언, THC 등 다섯 가지다. 이 중 앰비언은 수면제인 졸피뎀 성분이며, THC는 마리화나 성분이 강한 약물이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치료 목적의 마리화나는 합법이다. 다만 우즈가 이 약물을 모두 처방전을 발급받은 후에 복용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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