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노승열은 3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적중률이 35.71%에 불과하며 티 샷 난조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2라운드까지 선두와 4타 차로 추격하던 노승열은 3라운드에서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와 8타 차로 멀어져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반면 최경주(47)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8언더파로 공동 3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분전했다.
한편, 찰리 호프먼(41)은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17언더파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에서 PGA투어 통산 5승에 도전한다. 뒤를 이어 케빈 채플(31, 미국)이 6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16언더파 선두와 한 타 차로 호프먼을 쫓고 있다.
로버트 개리거스(40, 미국)는 3라운드에서만 10언더파를 기록하며 15언더파 공동 3위 그룹에서 호프먼을 무섭게 압박하고 있다./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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