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 RTJ트레일골프장 그랜드내셔널 레이크코스(파71, 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노승열은 공동 선두 마틴 플로어스, 캐머론 트린게일, 잭 블레어(이상 미국, 6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 영국에서 열리는 디오픈 때문에 스타들이 대거 빠져나간 상태에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이름값 있는 스타들이 없는 틈을 타서 우승을 노린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로 화제를 모았던 짐 퓨릭(미국)이 첫날 2언더파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최경주(SK텔레콤) 역시 2언더파를 쳤다. 양용은이 3언더파 공동 23위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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