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림은 16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김해림은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크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선두로 최종일을 시작한 김해림은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더 달아나며 우승을 굳혔다. 일본 여자 대회 첫 참가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는 2015년 전인지(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 우승) 이후 김해림이 처음이다.
윤채영(한화)과 이와하시 리에가 7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황아름과 이지희가 3언더파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안신애(문영그룹)가 1언더파 15위, 이보미는 3오버파 3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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