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일희는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 인근 오나이더의 손베리 크리크 골프장(파72, 662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5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이일희는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에는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캐서린 커크(호주)가 자리했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한 이일희는 3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4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곧바로 5번 홀(파4)에서 만회했다. 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에서 3타를 줄인 이일희는 후반 13번 홀(파5)버디를 잡아낸 후 파 플레이를 이어갔다.
모리야 쭈타누깐(태국)등이 이일희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공동선두로 출발한 김세영(24)은 8개 홀을 마친 가운데,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 중이다. 마찬가지로 8개 홀을 마친 지은희(31)는 4타를 줄이며 순위를 바짝 끌어올려 김세영 등과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전반 홀을 마친 이정은(29)은 버디 3개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26위를 기록했고, 7개 홀을 마친 전인지(23)가 보기 1개, 버디 1개로 이븐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37위에 올라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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