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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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이틀 방어 대니 리 공동 3위…양용은 43위

2017-07-07 09:31

대니리.사진=마니아리포트DB
대니리.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타이틀 방어에 시동을 걸었다.

대니 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파 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 세바시티안 무뇨스(콜림비아)에 3타 뒤진 공동 3위다.

대니 리는 2015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폭우로 대회가 취소되어 대니 리가 올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나섰다.


2015년 우승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던 대니 리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와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양용은과 노승열이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3위에 올랐다. 김시우와 감성훈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97위에 머물렀고, 최경주와 김민휘는 2오버파 공동 118위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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