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장은수는 대회 1라운드에서 네이비 테니스형 큐롯 스커트와 화이트 반팔 셔츠를 매치했다. 이너웨어와 모자 역시 화이트 컬러로 통일했다.
팬들은 왜 장은수의 골프패션을 베스트 룩으로 선정했을까
먼저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의 조합은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무난한 조합이기도 하지만, 한 팬은 '대회 이미지와 비슷한 시원시원한 패션이다'라는 의견으로 장은수의 골프패션을 지지했다.
한 팬은 '옷이 깔끔하고 스커트가 예쁘다'고 말했다.
장은수가 입은 스커트의 포인트는 테이스형 큐롯 스커트 안쪽의 배색이다. 화이트 컬러 배색이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연결되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스윙 시 이같은 특징이 도드라지는 것도 장점이다.
이 스커트는 활동성을 고려해 속바지를 적용했지만, 스커트 배색 부분을 펀칭 소재로 제작해 통기성과 청량감을 더했다.
장은수는 이너웨어도 적절하게 매치했다.
여름철 뜨거운 햇볕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입는 이너웨이는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장은수는 전체적으로 컬러를 잘 매치해 오히려 이너웨어로 더 시원한 느낌을 연출했다.
위 내용은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 간 국내 대표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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