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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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드레서 장은수, 스윙 돋보이는 테니스 스커트 골프패션

2017-07-06 19:40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여자오픈1라운드에서장은수.사진=마니아리포트DB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여자오픈1라운드에서장은수.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루키 장은수(19, CJ오쇼핑)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여자오픈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장은수는 대회 1라운드에서 네이비 테니스형 큐롯 스커트와 화이트 반팔 셔츠를 매치했다. 이너웨어와 모자 역시 화이트 컬러로 통일했다.

팬들은 왜 장은수의 골프패션을 베스트 룩으로 선정했을까

먼저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의 조합은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무난한 조합이기도 하지만, 한 팬은 '대회 이미지와 비슷한 시원시원한 패션이다'라는 의견으로 장은수의 골프패션을 지지했다.

한 팬은 '옷이 깔끔하고 스커트가 예쁘다'고 말했다.

장은수가 입은 스커트의 포인트는 테이스형 큐롯 스커트 안쪽의 배색이다. 화이트 컬러 배색이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연결되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스윙 시 이같은 특징이 도드라지는 것도 장점이다.

이 스커트는 활동성을 고려해 속바지를 적용했지만, 스커트 배색 부분을 펀칭 소재로 제작해 통기성과 청량감을 더했다.

장은수는 이너웨어도 적절하게 매치했다.

여름철 뜨거운 햇볕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입는 이너웨이는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장은수는 전체적으로 컬러를 잘 매치해 오히려 이너웨어로 더 시원한 느낌을 연출했다.

위 내용은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 간 국내 대표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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