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마스포츠마케팅은 5일 "강성훈 프로가 PGA 투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스폰서십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롯데스카이힐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은 2007년 입회했고, 2008년 신인상을 받았다.
2011년에는 PGA투어에 진출, 2015년까지 2부 투어에서 뛰었다.
올 시즌 18개 대회에 출전한 강성훈은 지난 2일 막을 내린 퀴큰 론스 내셔널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올 시즌 3번 째 톱10에 안착했다. 강성훈은 PGA투어 전체 커리어 상금(약 360만 달러)의 절반 이상을 올 시즌(약 180만 달러/상금랭킹 36위)에 획득하는 등 미국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강성훈은 “현재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PGA투어 대회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강성훈은 이번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파 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에서 열리는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 출전한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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