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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트리플렛, 'US시니어오픈' 최소타 타이 62타 기록

2017-06-30 11:20

US시니어오픈첫날커크트리플렛.사진=AP뉴시스
US시니어오픈첫날커크트리플렛.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커크 트리플렛(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 US 시니어오픈에서 18홀 최소타 타이 기록을 썼다.

트리플렛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피바디의 세일럼 컨트리 클럽(파70, 6815야드)에서 열린 미국 챔피언스투어 US 시니어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쳤다.

미국프로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챔피언십(US 오픈, US 여자오픈, US 시니어오픈)에서 62타를 친 선수는 2006년 3라운드에서 기록한 로렌 로버츠(미국)가 유일하다. 이번 대회에서 62타를 친 트리플렛은 단독 선두에 오르며 1라운드를 마쳤다.

2위는 7언더파 63타를 친 올린 브라운(미국)이다.


USGA 챔피언십에서 63타를 친 선수는 총 13명으로, 최근에는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파72)에서 열린 US오픈 3라운드에서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기록했다.

한편 USGA가 주관하는 13개 대회에서 나온 18홀 최소타는 2006년 US아마추어선수권대회 첫날 빌리 호셸(미국)이 기록한 60타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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