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희는 13일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골프클럽(파72, 630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1라운드 잔여경기 결과 2언더파 70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악천후로 인해 모든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하고 순연된 가운데, 1라운드 잔여경기가 이날 7시부터 진행됐다.
이지희는 스즈키 아이, 사사키 세이코, 사카이 미키 등 총 4명과 공동 선두에 올랐고, 이븐파를 기록한 이민영(25, 한화)이 공동 13위로 뒤따랐다.
디펜딩 챔피언 신지애(29, 스리본드)는 1오버파로 김하늘(29, 하이트진로), 안선주(31, 요넥스), 전미정(35) 등과 공동 18위에 올랐고, 이보미(29, 노부타그룹)은 3오버파로 공동 46위에 자리했다.
안신애(27, 문영그룹)는 7오버파를 기록, 공동 10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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