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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호켄노 레이디스 기상악화로 중단…이보미-안신애 3시 티오프

2017-05-12 14:08

기상악화로경기가중단된가운데,선수들이클럽하우스에모여이야기를나누고있다.왼쪽부터안선주,윤채영,이지희,전미정.일본(후쿠오카)=마니아리포트한석규객원기자
기상악화로경기가중단된가운데,선수들이클럽하우스에모여이야기를나누고있다.왼쪽부터안선주,윤채영,이지희,전미정.일본(후쿠오카)=마니아리포트한석규객원기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가 기상악화로 중단됐다.

12일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골프클럽(파72, 630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대회 1라운드는 굵은 빗방울로 인해 10시 24분 경기가 중단됐다. 첫 조가 절반 홀을 돈 가운데, 경기는 3시에 재개될 예정이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후쿠오카 현에는 이날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천둥 주의보가 예고돼있는 상태다.

10시 6분에 출발한 이보미(29, 노부타그룹), 안신애(27, 문영그룹), 마츠모리 아야카(일본) 조는 첫 홀 퍼트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경기를 중단했다.

한편 잠정선두에는 7번 홀을 마치고 3언더파를 기록한 타카하시 메구미(일본)가 올라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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