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은 8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 680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1홀 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세영은 평균 5.58포인트를 기록,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81주 연속 세계랭킹 1위의 자리를 지켰고, 매치플레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쭈타누깐이 유소연(27, 메디힐)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4위 전인지(23)와 5위 렉시 톰슨(미국)의 순위 변동은 없다. 양희영(28), 장하나(25,BC카드),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한 계단씩 하락해 각각 9위, 10위, 11위에 자리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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