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은 6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 705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의 박상현은 선두 파차라 콩왓마이(태국)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콩왓마이는 8언더파로 선두를 지켰다.
박상현은 “후반 라운드에서 방향 예측이 어려운 바람이 많이 불어 실수가 많이 나왔다. 그래도 선두와 2타 차라 마지막 날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며 역전 우승을 노린다고 밝혔다. 박상현이 우승할 경우 대회 최초 2년 연속 우승자가 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골프협회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이번 대회에서 18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콩왓마이는 원아시아투어 상금 랭킹 상위자 자격으로 출전했다. /kyong@mna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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