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 7천39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3개 홀까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대회 2라운드는 악천후 때문에 경기 시작이 지연됐고, 일몰 때문에 154명 중 68명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안병훈은 중간합계 2언더파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등과 함께 공동 2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는 5언더파를 기록한 빌리 헐리 3세(미국), 시머스 파워(아일랜드), 존 피터슨(미국),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까지 네 명이다.
한편 노승열은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서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허리 부상 후 복귀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13개 홀에서 2오버파를 기록,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kyong@mna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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