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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웰스파고 챔피언십 2R 공동 23위...더스틴 존슨 46위

2017-05-06 10:25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 7천39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3개 홀까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대회 2라운드는 악천후 때문에 경기 시작이 지연됐고, 일몰 때문에 154명 중 68명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안병훈은 중간합계 2언더파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등과 함께 공동 2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는 5언더파를 기록한 빌리 헐리 3세(미국), 시머스 파워(아일랜드), 존 피터슨(미국),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까지 네 명이다.


한편 노승열은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서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허리 부상 후 복귀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13개 홀에서 2오버파를 기록,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kyong@mna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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