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은 지난 23일 경남 김해의 가야골프장(파72, 68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5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민선은 대회 사흘 내내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뤄냈다.

평소 팬츠를 선호하는 김민선은 필드에서도 팬츠를 즐겨 입는다. 이번 대회에서 김민선은 사흘 내내 화이트 팬츠에 깔끔한 상의를 매치한 골프패션으로 라운드를 치렀다.
한 골프팬은 "김민선프로는 팔 다리가 길어서 깔끔하게 입어도 눈에 띄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선은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국내 대표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42%의 지지를 받아 이번 주 대회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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