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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후지산케이 클래식서 타구 사고

2017-04-21 17:46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타구가 갤러리 얼굴을 강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가나와호텔 골프 후지코스(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 1라운드에서 일어났다.

히가 마미코(일본)가 친 5번 홀(파5, 470야드) 세컨드 샷이 왼쪽으로 치우쳤고, 200야드 거리의 관전 로프 바깥에 있는 남성 갤러리 머리를 강타했다.

사고를 당한 갤러리는 구급차로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다. 히가는 갤러리와 병원에 동행하겠다고 했지만, 경기위원으로부터 경기를 계속하라는 지시를 받아 경기를 진행했다.


히가는 1언더파 71타를 치며 공동 3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대회 관계자는 "갤러리는 머리 4바늘을 꿰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없다"며 "치료비 등은 대회 측에서 부담하겠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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