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슨은 20일 중국 선전 건존 골프클럽(파72, 7145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어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총상금 2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후 왓슨은 "오늘 퍼트를 잘 만들어낼 수 있었다. 오늘 대부분의 샷이 좋았다. 나쁜 스윙은 없었다. 그래서 좋은 점수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초청 선수로 이 대회에 출전한 왓슨은 2015년 이 대회에서 공동 29위, 지난해 공동 8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날 대회는 폭풍 예보로 2시간 가량 중단된 후 재개됐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이수민(24, CJ대한통운)은 16번 홀까지 치른 후 일몰로 홀아웃했다. 이수민은 21일 오전 1라운드 잔여경기에서 파플레이를 펼치며 3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
양용은(45)은 1라운드에서 7오버파로 부진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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